인스타일 | 2020-01-03 |
[그 옷 어디꺼] 송하예, 따뜻한 겨울! 생기 넘치는 레드 니트 어디꺼?
비지트인뉴욕, 화사한 레드 컬러의 퍼프 니트로 상큼 데일리룩 완성
가수 송하예가 추운 겨울 따뜻한 음색으로 힐링을 선사했다.
송하예는 지난 24일 강원 정선군 하이원리조트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콘서트’에 참석해 민경훈, 이석훈 등과 같이 아름다운 무대를 꾸몄다.
이날 송하예는 자신의 히트곡 ‘니 소식’, 드라마 ‘호텔 델루나’ OST ‘세이 굿바이(Say Goodbye)’, ‘새 사랑’과 캐럴 등으로 감미로운 가창력을 뽐내며 관객들과 호흡했다.
특히 레드 니트에 레이스를 레이어드 하고, 화이트 미니 스커트와 트리 머리띠를 매치한 깜찍한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한 송하예의 레드 컬러 니트는 모던&시크 감성의 영캐주얼 「비지트 인 뉴욕(VISIT IN NEWYORK)」의 제품으로 알려졌다.
화사하고 컬러감과 벌룬 퍼프 소매 디테일로 생기 넘치는 룩을 연출할 수 있으며,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으로 웨어러블하게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겨울 시즌 구스 점퍼나 코트 속 이너로 매치하면 경쾌한 포인트를 주며, 스커트와 팬츠에 모두 잘 어울린다.
한편, 송하예의 ‘니 소식’은 2019년 지니 연간차트 7위를 기록하며 차세대 음원 강자임을 입증했다.
↑사진 = 송하예가 착용한 ‘비지트인뉴욕’ 니트, 상품 바로가기>>
↑사진 = 송하예가 착용한 ‘비지트인뉴욕’ 니트, 상품 바로가기>>
↑사진 = 송하예가 착용한 ‘비지트인뉴욕’ 니트, 상품 바로가기>>
패션엔 이민지 기자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