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19-12-18 |
테일러 스위프트, 오리엔탈 여신! 고혹적인 맥시 드레스룩
테일러 스위프트가 자신이 출연한 신작 뮤지컬 영화 '캣츠' 월드 시사회에 참석, 우아함이 믹스된 오리엔탈 특급 매력을 발산했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지난 2월 16일(현지시간) 자신이 출연한 신작 뮤지컬 영화 '캣츠' 월드 시사회 행사에 참석, 우아함이 믹스된 오리엔탈 특급 매력을 발산했다.
영화에서 그녀는 섹시한 고양이 봄발루리나 역을 맡아 영화 주제곡 '뷰티플 고스트'를 불렀다.
이날 테일러 스위프트는 우아함이 믹스된 오리엔탈 특급 매력을 발산했다. 밑단이 바닥을 끄는 아플리케로 덮인 레드 & 버건디 플로랄 프린트의 클래식한 맥시 드레스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진홍색 입술은 이날 레드 카펫을 빛낸 오리엔탈 특급 패션의 화룡정점이었다.
테일러 스위프트가 입은 민소매 실크 플로랄 드레스는 오스카 드 라 렌타의 2020 프리-폴 컬렉션에서 선보인 제품이다.
패션엔 유재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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