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9-12-17 |
코오롱FnC 쿠론, 새 모델 신민아와 함께 당당한 여성상 제안
자신만의 스타일 만들어가는 여성상 응원 캠페인 'I AM COURONNE' 진행
코오롱FnC가 전개하는 여성 핸드백 브랜드 「쿠론」이 새로운 뮤즈로 배우 신민아와 함께 한다.
「쿠론」은 베이직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디자인으로 20대부터 4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으로부터 지지를 받고 있다.
이에 「쿠론」은 변화하는 트렌드 속에서도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들어나가는 여성들을 응원하기 위해 ‘I AM COURONNE’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신민아는 당당하게 스스로의 스타일을 이어가는 연기자로, 여성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화제를 모으며 종영한 jtbc 드라마 ‘보좌관2’에서 초선의원 ‘강선영’ 캐릭터로 뭇 여성 시청자들의 지지를 받은 바 있다.
「쿠론」 관계자는 “배우 신민아는 극 중 캐릭터를 스타일리시하게 보여주는 장점은 물론, 평소에도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들어가며 여성 고객들의 스타일 롤모델이다. 「쿠론」이 가진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소비자에게 증폭해 전달할 수 있는 모델이라고 확신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쿠론」은 12월 14일 스타필드 고양 1층 쿠론 팝업스토어를 통해 신민아와 함께 ‘홀리데이 크리스탈 에디션’을 선보였다.
패션엔 이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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