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패션 2019-12-16

2020 F/W 파리 남성복 패션위크, 54개 브랜드 참가

2020 가을/겨울 파리 남성복 패션위크가 오는 1월 14일(현지시간)부터 6일간 54개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사진 = 2020 봄/여름 루이비통 남성복 컬렉션


2020 가을/겨울 파리 남성복 패션위크는 오는 1월 14일부터 19일(현지시간)까지 6일동안 54개 남성복 브랜드가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이는 60개 브랜드가 참가했던 지난 6월의 2020 봄/여름 남성복 패션위크보다 다소 브랜드가 줄었다.


한국을 대표하는 브랜드 준지(1월 17일)와 우영미(1월 18일)가 참가하며 지-드래곤의 누나 권다미와 스타일리스트 출신 정혜진이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한국 브랜드 웰던(We11Done)도 이번에 출사표를 던졌다.



↑사진 = 왼쪽부터 한국을 대표하는 브랜드 준지와 우영미의 2020 봄/여름 컬렉션


올 시즌 가장 파리 남성복 패션위크의 가장 큰 공백은 셀린느의 불참이었다. 셀린느는 대신 내년 3월에 열리는 여성복 파리 패션위크에서 생 로랑처럼 남여성복 통합 패션쇼 전략을 선택했다.


먼저 패션위크 첫 날은 중국 브랜드 산쿠안즈(Sankuanz) 쇼로 시작으로 캘리포니아의 출신의 젊은 디자이너 루이지 비야세뇨르가 전개하는 꾸띄르와 스트리트웨어가 만난 브랜드 루이지(Rhude), 샤라프 타이저가 전개하는 브랜드 카사블랑카를 포함한 신인들의 쇼가 선보여 패션위크의 다른 날에 비해 여유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사진 = 왼쪽부터 내년 1월에 남성복 파리패션위크로 복귀하는 자크뮈스와 지방시의 2020 봄/여름 남성복 컬렉션



이번에 파리 캣워크에 처음 모습을 드러내는 3개 브랜드 역시 주목받고 있다. 현재 니나 리치 크리에에티브 디렉터를 맡고 있는 루쉬미 보터와 리시 헤레브러그 듀오가 이끄는 보터(Botter)가 1월 16일 패션 쇼를 선보이며 같은날 신인 브랜드 로샤스 옴므도 선보인다.


한편 영국을 대표하는 브랜드 크레이그 그린은 1월 19일 마지막 날 파리에서 데뷔 무대를 가진다.


또 다른 하이라이트는 파리패션위크에서 친숙한 두 인물의 복귀다. 지난 6월 프랑스 남부의 라벤더 밭에서 10주년 기념 패션쇼를 열었던 자크뮈스는 1월 18일 토요일 파리에서 남성복 쇼를 개최할 예정이다.


마찬가지로 지방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클레어 웨이트 켈러는 지난 시즌 플로렌스에서 열린 피티 워모에서 남성복 컬렉션을 선보였지만 오는 1월 16일 파리로 복귀한다.


↑사진 = y-프로젝트의 2020 봄/여름 컬렉션


루이비통(1월 16일), 디올 옴므(1월 17일), 에르메스(1월 18일), 발렌티노(1월 15일), 벨루티(1월 17일), 발망(1월 17일)과 같은 파리 런웨이의 고정 브랜드인 럭셔리 하우스와 빅 브랜들도 모두 등장한다. Y-프로젝트(1월 15일), 오프-화이트(1월 15일), 헤드 메이너(1월 15일), 라프 시몬스(1월 15일), 베트멍(1월 17일), GmbH(1월 17일) 사카이(1월 18일)등도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0 가을/겨울 파리 남성복 패션위크는 오는 1월 19일(현지시간) 강렬한 스케줄로 막을 내린다. 랑방이 시작으로 팔로모 스페인, 르도빅 드 생 세르냉(Ludovic de Saint Sernin), 폴 스미스, 그리고 미국 래퍼와 셀리브리티와의 작업으로 유명한 미국 디자이너 매튜 윌리암스의 브랜드 알릭스(Alyx)가 그 뒤를 이어 패션 쇼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 = 남성복 파리패션위크 공식 캘린더에 이름을 올린 한국 브랜드 웰던 이미지.


마지막으로 공식 쇼 캘린더에는 지-드래곤의 누나 권다미와 스타일리스트 출신 정혜진이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한국 브랜드 웰던(We11Done), 2018 LVMH 프라이즈 우승자인 일본 디자이너 이노 마사유키가 이끄는 브랜드 더블렛(Doublet), 중국 디자이너 지기 첸이 2012년에 설립한 상하이 브랜드 지기 첸(Ziggy Chen), 1990년에 설립된 중국 스트리트웨어 브랜드 리-닝(Li-Ning) 등이 이름을 올렸다.


내년 시즌 파리를 강타한 유럽 브랜드 중에는 전 볼리올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데이비드 마렐로가 이끄는 다비(Davi), 슈트 브랜드 오테이자(Oteyza), 불가리아 출신의 런던 디자이너 키코 코스타디노브, 2016년부터 프랑스를 기반으로 하는 자신의 이름을 건 브랜드로 주목받고 있는 전 세루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도 마리아 카밀로 등을 눈여겨볼 만하다.    

패션엔 유재부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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