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1-08-11 |
「제이에스티나」’플로라’라인 제안
시그니처 라인으로 로맨틱 감성 녹아내
로만손의 토털 패션 브랜드 「제이에스티나」가 사랑스러운 탄생 스토리를 담고 있는 ‘플로라 베이직(Flora Basic)’라인을 선보인다.
플로라 베이직 라인은 「제이에스티나 백」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시그니처 라인으로 「제이에스티나」만의 로맨틱한 감성이 녹아있는 제품이다. 특히‘플로라’패턴은 조반나 공주의 창가에 놓여져 있던 티아라가 창밖에 보이던 눈꽃과 어우러져 반짝이던 모습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됐다.
이 제품은 PVC에 프린팅되어 내구성이 강해 실용적이며,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로 올 여름 어느 차림에나 간편하게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아이템이다. 쇼퍼백과 백팩 스타일로 출시되며 핑크, 퍼플, 옐로 가죽 트리밍의 지갑도 세트 아이템으로 출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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