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19-12-06 |
[패션엔 포토] 여자친구 예린, 강추위에도 빛나는 러블리한 리본 코트룩
리본 디테일의 여성스러운 베이지 코트룩...포근한 플리스 가방으로 포인트
걸그룹 여자친구(소원, 예린, 은하, 유주, 신비, 엄지)가 12월 6일 오전 'The Soul of tomorrow'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로 출국했다.
낮에도 종일 영하권의 강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날 예린은 네크 라인에 리본 디테일을 더한 여성스러운 베이지 코트룩으로 공항을 밝혔다. 여기에 포근한 느낌의 플리스 소재의 가방과 화이트 앵클 부츠로 스타일을 완성했다.
한편 여자친구는 지난 5월 서울을 시작으로 쿠알라룸푸르, 싱가포르, 방콕, 홍콩, 자카르타, 마닐라, 대만, 요코하마 등 아시아 9개 지역 10회 공연 4만 관객을 동원하며 아시아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패션엔 유재부 기자/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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