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9-11-25 |
잠뱅이, 겨울 한파 위한 기모, 본딩, 밍크 등 보온성 데님 시리즈 전개
기능성 겨울 원단 활용해 열 보존율 높이고 편안한 착용감 살린 43개 스타일 출시
제이앤드제이글로벌이 전개 중인 토종 진캐주얼 브랜드 「잠뱅이」가 본격적인 겨울을 맞아 보온성 데님을 확대했다.
「잠뱅이」의 보온성 데님은 따뜻한 겨울 소재를 활용해 높은 보온성은 물론 제품 라인업을 탄탄하게 구성했다.
이번 겨울 데님은 기모, 본딩, 밍크 등을 사용해 열 보존율이 뛰어나고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특히 내피가 내장되어 있음에도 슬림한 핏을 연출할 수 있어 겨울 코디 아이템으로 손색없다. 여기에 43개의 스타일로 출시돼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지난 겨울 좋은 반응을 얻었던 양털 데님도 확대했다. 양털 데님은 캐주얼한 디자인과 가벼운 무게로 다양한 아이템과 쉽게 매치 가능해 높은 활용도를 자랑한다.
이에 대해 「잠뱅이」 관계자는 “겨울에도 「잠뱅이」를 이용해주시는 소비자들에게 보답하고자 겨울 보온성 데님을 확대하게 됐다”라며 “특히 이번 겨울 보온성 데님은 뛰어난 기능성과 다채로운 스타일을 자랑해 겨울 코디 아이템으로 제격이다”라고 전했다.
패션엔 이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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