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9-10-30 |
질스튜어트스포츠, 스포츠 앰버서더와 함께 피트니스 화보 공개
러닝, 코어 피트니스 운동 등 'RUN to CORE' 컨셉의 퍼포먼스 아이템 선보여
LF(대표 오규식)의 라이프스타일 스포츠웨어 브랜드 「질스튜어트스포츠」가 라이프핏 스타일 매거진 ‘멘즈헬스’ 및 브랜드의 공식 스포츠 앰버서더들과 함께 한 피트니스룩 화보를 30일 공개한다.
「질스튜어트스포츠」는 ‘러닝 및 피트니스 운동시 기초에 충실하자’라는 의미의 ‘RUN TO CORE’ 컨셉으로 진행된 이번 화보 공개를 통해 2019년 가을/겨울 시즌부터 기존 대비 기능성이 돋보이는 퍼포먼스용 아이템들의 기획 비중을 대폭 높였으며, 스포츠웨어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질스튜어트스포츠」는 브랜드 마케팅의 일환으로 이번 시즌부터 러닝 전문 코치인 ‘큐짐’ 의 박민규 코치, ‘바디플러스핏’ 대표 김성열 코치 등 스포츠 앰버서더들을 선정해 러닝과 코어 피트니스 위주의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스포츠 앰버서더들은 「질스튜어트스포츠」와의 피트니스 협업 화보와 영상을 통해 러닝과 사이클 등의 기초 운동시 몸의 올바른 자세를 잡는 노하우와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질스튜어트스포츠」는 촬영 장소인 ‘안다즈 서울 강남’ 피트니스 센터와 함께 피트니스 센터의 운동복을 함께 기획해 제작하는 공동 마케팅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 화보에서 스포츠 앰버서더들이 착용한 「질스튜어트스포츠」의 제품들은 겨울 시즌에 실내 스포츠 활동에 적합한 트레이닝복과 여성용 브라탑, 레깅스 등으로 폴리진(POLYGINE)과 같은 기능성 소재를 사용, 운동 후 냄새가 나지 않는 항균소취 기능과 몸의 움직임을 고려한 인체 공학적 절개 패턴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이 밖에도, 「질스튜어트스포츠」는 이번 시즌부터 러닝, 코어 피트니스 등의 스포츠를 통한 고객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패션엔 허유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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