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9-10-24 |
플라터너스, 자유분방한 스트리트 캐주얼 '앤더즌' 런칭
맨투맨, 후드, 조거팬츠, 데님 팬츠, 볼캡, 플리스 재킷 등 힙한 스타일링 제안
플라터너스(회장 이재수)에서 이번 가을/겨울 시즌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N DOZEN (앤더즌)」을 런칭, 광고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광고 컷은 최근 트렌드인 스트리트 무드에 자유분방하고 힙한 모델의 이미지와도 어우러져 세련된 스트리트룩을 보여준다.
블루, 레드, 네온 등 생기 있는 컬러로 포인트를 더했으며 맨투맨과 데님 팬츠, 볼캡, 대세 아이템인 플리스 재킷 등으로 힙한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12개, 한 다스 이라는 뜻을 가진 ‘DOZEN’의 이번 가을/겨울 시즌 테마는 “Dek-Tem” 으로 “나만의 개성을 득템 하자.” 라는 의미가 있다.
이번 가을/겨울 시즌에는 맨투맨, 후드 등에서 보여지는 12개의 별자리 프린팅 시리즈가 발매되며, 나만의 별자리 아이템을 구입할 수 있다.
가장 먼저 선보이는 아이템은 맨투맨 4종, 후드 6종, 조거팬츠 3종, 아우터 15종으로 이번 25일 트렌드를 선두하는 플랫폼 ‘무신사’ 에서 단독으로 발매되며 무신사 내에서 스페셜 이벤트도 함께한다.
패션엔 이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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