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9-10-22 |
뉴발란스, 그레이·이유비·주영·유비와 함께 액티브 캠페인 진행
F/W 트렌드인 숏패딩 스타일의 뉴발란스 액티브 숏다운으로 자신만의 스타일링 제안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NEW BALANCE)」가 2019년 F/W 시즌을 맞아 올해 트렌드인 숏패딩 스타일의 ‘뉴발란스 액티브 구스 숏다운’으로 자신의 스타일링을 고수하는 네명의 셀럽과 함께 ‘뉴발란스 액티브'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가수 겸 프로듀서 그레이, 배우 이유비, 가수 주영, 블랭크의 <고등학생 간지대회> 에서 1등을 한 유비 등 「뉴발란스」 액티브 구스 숏다운을 활용해 각자만의 개성이 돋보이는 스타일링 화보를 공개했다.
베이지 컬러의 숏다운을 착용한 그레이는 글렌체크 패턴의 셋업으로 멋스러움을 더했으며, 이유비 역시 베이지 컬러 숏다운과 슬림한 스타일의 어퍼화 ‘452’ 운동화를 매치해 특유의 해맑은 미소로 러블리한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주영은 블랙 컬러 숏다운에 프린팅 티셔츠와 선글라스를 더해 유니크한 스타일링을 보여줬으며, 유비는 그레이 컬러 숏다운과 컬러감이 돋보이는 조거팬츠, ‘X-RACER’ 운동화로 개성 넘치는 자신의 매력을 뽐냈다.
화보를 통해 셀럽들이 착용한 「뉴발란스」 액티브 구스 숏다운은 기존 「뉴발란스」 액티브 롱패딩의 우수한 기능성을 모두 포함한 제품으로, 입체 패턴을 사용했으며 불필요한 디테일을 제거해 겨울철 활동성이 뛰어난 제품이다.
거위 솜털 805 함량비의 뛰어난 보온성을 가진 충전재를 사용했으며, 노출되기 쉬운 목 부분에 충전재를 이중으로 적용해 보온 기능을 강화했다.
이 밖에도 신체열 반사 원리를 이용해 보온 효과를 올려주는 발열 안감을 사용하고 바람의 침투나 핏을 조절할 수 있는 스트링을 허리 부분에 적용했다. 팔목 부분에는 방수 포켓을 부착해 교통카드를 넣어서 편리하게 터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생산 과정에 동물의 자유와 복지를 보장하는 RDS(Responsible Down Standard) 인증을 받은 친환경 충전재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패션엔 허유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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