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1-07-25 |
「마코」 가두 대리점 만족시켰다
F/W 상품설명회 통해 전략 아이템 제안
여미지(대표 곽희경)의 「마코」가 가두 대리점의 요구를 만족시켰다.
「마코」는 변화하는 고객의 니즈에 맞게 더욱 강화된 상품으로 7월 12일 서울 강남 리츠칼튼 호텔에서 2011 F/W 상품설명회를 개최, 기존 대리점 점주와 예비 점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날 설명회에서 「마코」는 더욱 경쾌해진 컬러 바레이션과 강화된 특종아이템 및 모피상품을 선보이는 등 하반기 전략 아이템을 제안했다.
「마코」는 올 초에 브랜드 아이덴터티를 살려 골프캐주얼 스타일을 대중화하는데 주력하겠다고 선언하고, 더욱 다양해진 컬러 스타일과 강화된 기능성 상품들을 조화롭게 담아내는데 주력해 왔다.
또한 상반기에 첫 선을 보인 남성 라인은 활동성과 편안함을 강조한 다양한 스타일과 더욱 풍성해진 상품구성을 선보였다.
현재 80개의 유통망을 전개하고 있는 「마코」는 보다 공격적인 유통전략과 경쟁력 확보를 통해 올해 130개의 유통망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마코」의 전속 모델인 김남주가 직접 참석해 관계자 및 상품설명회 참석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행사장의 분위기를 한층 밝게 고조시켰다. 「마코」는 앞으로 ‘역전의 여왕’을 통해 완판녀의 신화를 재현한 김남주를 앞세워 다양한 스타마케팅 활동과 프로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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