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9-10-14 |
레스포색, 45년 히스토리 담은 뉴디자인의 클래식 컬렉션 전개
레스포색 히스토리, 치타, 어돈, 링크 업, 콘 앤 프렌즈 등 다양한 프린트 출시
뉴욕 아이코닉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레스포색(Lesportsac)」이 45년의 브랜드 역사를 기념해 새로운 색상과 매력적인 프린트의 가방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유니크한 디자인에 대담하고 세련된 프린트로 금색 체인들이 유기적으로 패턴을 이루도록 구성된 ‘링크 업’이 특징이며, 다양한 종류의 강아지들로 이루어진 ‘콘 앤 프렌즈’, ‘치타’, ‘어돈’ 등 프린트로 구성됐다.
또한, ‘레스포색 히스토리’ 프린트는 브랜드의 첫 번째 광고를 모티브로 해 빈티지한 컬러에 그 동안 인기 있었던 다양한 가방들이 그려진 것이 특징이다.
「레스포색」이 이번에 공개한 프린트들은 최근 레트로 트렌드를 반영해 시간이 지나도 인기를 끌고 있는 다양한 스타일을 제안했다.
이와 관련 「레스포색」 관계자는 “이번 시즌에 45년의 브랜드 역사를 담은 다양한 프린트 아이템을 선보였다”라며 “레트로가 트렌드인 패션 동향에 맞춰 올 가을 클래식 컬렉션과 함께 감각적인 스타일을 선보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패션엔 허유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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