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2019-09-27

셀레나 윌리암스, 멋진 그녀! 대중을 압도한 코트 위의 패션 29

테니스 여제 셀레나 윌리암스는 경기와 패션 모두 코트를 압도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셀레나 윌리암스의 역대 최고의 코트 위 패션 29를 소개한다


   



테니스 여제 셀레나 윌리암스의 강력한 서브의 정확성은 팬들과 테니스 애호가들을 환호하게 만든다.



특히 그녀는 테니스장의 모든 관객들에게 스포츠와 패션이 어우러진 멋진 장면을 선사하며 경기와 패션 모두 코트를 압도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어느순간 셀레나 윌리암스의 코트 위 패션은 놀라운 테니스 경력만큼이나 거의 전설이 되었다.


그녀가 자신의 이름을 건 패션 브랜드 '셀레나'를 런칭한 것도  그녀의 남다른 패션감각을 보여주는 단면이다.


셀레나 윌리암스는 지난 2018 프랑스 오픈 테니스 대회에 섹시한 바디라인이 드러난 파격적인 캣슈트 테니스복을 입고 경기에 출전했다. 이를 계기로 프랑스 테니스 연맹은 캣슈트 착용을 금지 발표하기도 했다.



↑사진 = 2018 프랑스 오픈 테니스 대회 당시 셀레나 윌리암스가 입고 등장한 캣슈트 테니스복


국제 무대에 혜성처럼 나타난 셀레나 윌리암스는 엣지있는 바디슈트부터 특이한 컬러 콤보와 예상치 못한 커팅에 이르기까지 자신만의 경쟁력있는 테니스복을 착용해 테니스 실력만큼이나 디자인적인 안목도 높다는 평판을 얻었다.


셀레나 윌리암스와 절친 관계로 알려진 영국 왕세손비 메건 마클은 지난 7월 영국에서 열린 2019 윔블던 테니스 대회에 세레나 윌리암스 응원차 경기장을 자주 찾는 찾는 장면이 목격되기도 했다.




 ↑사진= 셀레나 윌리암스는 디자이너 버질 아블로와 절친으로 나이키에서 함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중이다


지난 수년 동안 셀레나 윌리암스가 각종 대회에서 선보인 역대 최고의 코트 위의 패션 베스트룩 29를 선별했다.


1. 신인 때 부터 셀레나 윌리암스는 과감한 테니스복을 착용했다. 2002년 US 오픈에서는 짧은 블랙 보디슈트를 입었는데, 이로 인해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2. 2003년 이탈리아 마스터스에서는 오렌지 쇼츠를 입었다. 당시 신인이었던 셀레나 윌리암스는 감귤색 쇼츠에 스트라이츠 탑을 매치하는 등 대담한 컬러 선택을 했다.




3. 2004년 나스닥 100 대회에서 코르셋이 달린 상의를 입었다. 보디스의 은은한 실버 레이스는 코르셋 같은 느낌을 주었으며 당시 테니스복으로 충격을 던져 주었다.




4. 2004년 이탈리아 테니스 마스터스에서는 여성 선수는 스커트를 입어야 한다는 고정 관념을 깨고 매끈한 블팩 팬츠를 입고 화이트 탑과 깔맞춤한 머리띠를 매치했다.




5. 2004년 US 오픈에서 셀레나 윌리암스는 데님 스커트와 스터드 탑를 착용해 상당한 파문을 일으켰다. 아무 선수나 따라할 수 없는 엣지있는 테니스복이었다.




6. 셀레나 윌리암스는 2004년 WTA 투어 테니스 챔피온십에서 스커트 러플이 매력적인 핑크 앤 화이트 유니폼을 입고 걸리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7. 2006년 US 오픈에서 셀레나 윌리암스는 메탈릭 톤의 대담한 프린트의 드레스를 입고 나타나 경기보다 옷이 더 주목을 받기도 했다.




8.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경기에서 미국 국가대표로 출전한 셀레나 윌리암스는 조기를 상징하는 레드, 화이트, 블루가 들어간 유니폼을 입고 언니 비너스 윌리암스와 복식조 경기에서 금메달을 땄다.




9. 2009년 호주 오픈에서 셀레나 윌리암스는 역대 빅 3에 들어가는 펑키한 대담한 블루 프린트 유니폼을 입었다. 실루엣은 전형적이지만 프린트와 컬러가 독특하다.




10. 2010년 메디뱅크 인터내셔널에서 셀레나 윌리암스는 레드 스웁 드래스를 입었다. 테니스 역사상 가장 빛나는 대담한 선수를 위한 밝고 대담한 색채였다.




11. 2010년 마드리드 오픈에서 셀레나 윌리암스는 스커트와 팬츠가 결합된 자신만의 새로운 쇼츠를 개발했다. 핫 핑크와 감귤색이 어우러진  충돌하는 컬러와 자유로운 움직임이 안성맞춤이었다.




12. 2011년 AEGON 인터내셔널에서 셀레나 윌리암스는 러플이 강조된 핫 핑크 유니폼으로 기억에 남는 순간을 연출했다. 일반적으로 테니스복은 전통적으로 화이트를 선호한다.




13. 2011년 뱅크 오브 더 웨스트 클래식에서 셀레나 윌리암스는 블랙 쇼츠 위에 에메랄드 그린과 스퀘어 네크라인 탑을 입고 하트 팬던트를 매치해 눈길 끄는 유니폼을 선보였다.




14. 2012년 런던 올림픽 경기에 다시 국가대표로 출전한 셀레나 윌리암스는 네이비, 레드, 화이트 컬러 들어간 애국 유니폼에 미묘한 패턴이 들어간 스커트로 디자인을 업그레이드시켰다.




15. 2012년 소니 에릭손 챔피온십에서 셀레나 윌리암스는 대담한 레드 컬러 셔츠로 귀여운 프레피 느낌을 연출했다.




16. 2013년 호주 오픈에서 셀레나 윌리암스는 펀한 퍼플 드레스에 오렌지 밴드와 액세서리를 매치해 그녀다운 스타일을 선보였다.




17. 2013년 소니 오픈에서 셀레나 윌리암스는 멀티 컬러의 스트라이프로 전형적인 화이트 테니스 복을 업그레이드했다.




18. 재미있는 조합의 밝은 컬러는 셀레나 윌리암스 테니스 복의 특징이다. 2014년 소닉 에릭손 오픈에서 그녀는 청록색과 오렌지가 들어간 원피스를 입었다.




19. 2014년 프랑스 오픈에서  셀레나 윌리암스가 입은 유니폼은 상의와 신발의 컬러 코디도 일품이지만 스커트의 스트라이프 디테일은 유니폼의 수준을 데이웨어 수준으로 끌어 올렸다.




20. 2014년 US 오픈에서 셀레나 윌리암스가 입은 핫 핑크의 레오파드 프린트 드레스는 그녀의 역대 유니폼 중 잊을 수 없는 룩으로 기록되었다. 




21. 2015년 호주 오픈에서 셀레나 윌리암스는 라인 그린의 컷아웃 드레스를 입고 건강하게 그을린 뒷태을 과시했다.




22. 2015년 프랑스 오픈에서 셀레나 윌리암스는 투톤의 상의와 레오파드 프린트를 매치해 트라이톤 레오파드 프린트를 연출했다. 이것은 전설에 걸맞는 행동이었다.




23. 2015년 US 오픈에서 셀레나 윌리암스가 입은 프린트 드레스는 놀라울정도로 미묘한 컬러들로 인해 대담한 스테이트먼트로 변신했다.




24.  2016년 호주 오픈에서 셀레나 윌리암스가 입은 써니 옐로 크롭 탑과 깔맞춤한 퍼플 스커트로 구성된 이 유니폼은 복근을 과시하는 건강한 헬스 스타일로 업그레이드했다,




25. 2016년 윔블던에서 셀레나 윌리암스가 입은 하늘하늘한 스커트 러플과 하이-넥이 특징인 화이트 드레스는 마릴린 먼로 분위기를 연출했다.




26.  2016년 US 오픈에서 셀레나 윌리암스는 핫 핑크 토시로 마무리된, 80년대에서 영감을 받은 핫 핑크 테니스목을 선보였다. 




27. 2017년 호주 오픈에서 셀레나 윌리암스는 기하학적인 스트라이프 패턴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다.




28. 2018년 프랑스 오픈에서 셀레나 윌리암스는 몸에 딱 붙은 블랙 보디슈트로 논란을 일으켰다. 결국 프랑스테니스협회는 착용 금지 조치를 내렸지만 그녀는  테니스 역사도 만들었다.




29. 바디슈트 착용을 금지당한 후 셀레나 윌리암스는 하늘하늘한 발레복에서 영감을 받은 드레스를 입고 다음 대회인 2018년 US 오픈에 출전했다.



패션엔 유재부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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