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9-09-24 |
캘빈클라인 언더웨어, 마이캘빈스 커스텀 라인 한국에서 아시아 첫 런칭
자신만의 스타일에 맞게 브라렛과 브리프 아이템 직접 꾸밀 수 있는 커스텀 라인 제안
「캘빈클라인 언더웨어」가 자신만의 스타일에 맞게 브라렛과 브리프 아이템을 직접 꾸밀 수 있는 '마이캘빈스 커스텀(MYCALVINS CUSTOM)' 라인을 아시아에 처음 런칭한다.
마이캘빈스 커스텀은 온라인 웹사이트에서 진행되며 아이코닉한 「캘빈클라인 언더웨어」 제품에 복숭아부터 체리, 무지개, 하트 등 귀여운 이모티콘과 “FEARLESS”, “SEXY AS FXXX” 등의 트렌디한 영문 텍스트를 다양하게 활용해 자신만의 취향에 따른 개성을 표현할 수 있다.
이번 컬렉션은 슈퍼 모델, 벨라 하디드와 세계적인 싱어송라이터 숀 멘데스가 참여한 캠페인으로서 미국뿐만 아니라 현재는 홍콩, 일본, 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대만 등의 아시아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패션엔 이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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