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19-09-17 |
[그 옷 어디꺼] 김규리, 가을 데일리룩에 딱! 리본 데님 재킷 어디꺼?
비지트인뉴욕, 체크 셔츠와 소매 리본 데님 재킷으로 데일리룩 연출
지난 14~15일, KBS1 추석 특집 프로그램으로 ‘2019 추석특집 나무야 나무야’가 방송됐다.
‘나무야 나무야’는 변함없이 늘 한자리에 서 있는 나무가 세상을 향해 건네는 위로와 희망, 치유와 회복의 메시지를 고품격 영상과 스토리에 담은 특집 다큐멘터리이다.
이번 특집 방송에서 스토리텔러로 참여한 김규리는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국립수목원 광릉숲을 찾았다.
울퉁불퉁하면서도 높게 뻗은 서어나무숲을 본 김규리는 자연 속에서 위로를 받으며 숲 속에서의 힐링 시간을 보낸다.
또한 알락수염하늘소, 왕사슴벌레를 비롯해 다양한 곤충과 유충을 직접 보며 나무와 숲, 자연이 주는 메세지를 전했다.
방송 속 김규리가 착용한 데님 재킷과 셔츠는 모던&시크 감성의 영캐주얼 「비지트 인 뉴욕(VISIT IN NEWYORK)」의 제품으로 알려졌다.
데님 재킷은 뒷면의 감각적인 아트워크 프린팅으로 멋스러우며, 소매에 리본 디테일으로 유니크함을 더한다. 소매를 롤업해 입으면 체크 안감이 드러나 더욱 포인트가 된다.
또한 체크 셔츠는 채도가 낮은 바이올렛 컬러 배색으로 일상 데일리룩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긴 기장감으로 편안하게 입을 수 있다.
한편, 김규리는 산림청 산하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홍보대사로도 활약 중이다.
↑사진 = 김규리가 착용한 ‘비지트인뉴욕’ 데님 재킷, 상품 바로가기
패션엔 이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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