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19-09-05 |
[패션엔 포토] 아이유, 굿바이 장만월! 다시 깜찍해진 소녀룩!
루즈한 티셔츠에 니트 베스트 레이어드… 워커로 마무리한 공항 패션
가수 겸 배우 아이유(이지은)가 드라마 속과 다른 캐주얼 패션으로 화제를 모았다.
4일 오후, 아이유는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 종영 후 포상 휴가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방콕으로 출국했다.
이날 아이유는 루즈한 오버핏 티셔츠를 원피스처럼 착용하고 버건디 컬러 니트 베스트를 레이어드해 깜찍한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여기에 투박한 멋의 레이스업 워커로 룩을 마무리했다.
한편, 아이유는 ‘호텔 델루나’에서 장만월 역을 완벽 소화하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패션엔 이민지 기자/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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