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9-08-28 |
아놀드파마, 시련을 기회로 카리스마와 열정 담은 2019 가을 화보 공개
아메리칸 골프 캐주얼에 레트로 무드 접목, 세련된 뉴트로 스타일의 골프웨어 제안
디아이플로(대표 박준식)에서 전개하는 골프 캐주얼 브랜드 「아놀드파마」가 2019년 가을 캠페인 화보 ‘ACROSS THE LINE’ 을 공개했다.
브랜드는 시련을 기회로 바꾸기 위해 끝없이 자신과 싸워나간 「아놀드파마」의 카리스마와 열정을 다양한 선과 과감한 앵글로 표현해 긴장감이 느껴지도록 연출했다.
올 가을 「아놀드파마」는 브랜드 고유 아메리칸 골프 캐주얼에 레트로 감성을 더한 세련된 뉴트로 스타일의 골프 패션을 제안한다.
깔끔한 블랙과 화이트 컬러 외에 채도가 낮은 레드, 옐로우, 퍼플 컬러 등을 포인트로 사용해 부담스럽지 않게 뉴트로 스타일을 표현할 수 있다. 고급스러운 헤링본과 체크 패턴 등을 접목시켜 계절감은 물론 필드와 일상에서 모두 스타일링을 즐길 수 있다는 것도 특징이다.
이에 대해 「아놀드파마」 관계자는 “골퍼들의 스타일리시한 퍼포먼스를 뉴트로 감성과 과감한 앵글로 강조하고 싶었다”며 “이번 가을 겨울에 「아놀드파마」 제품들로 차별화된 프리미엄 골프 스타일을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패션엔 이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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