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9-08-22 |
인동에프엔, 톱모델 한혜진 '쉬즈미스' 광고 모델 전격 발탁
쉬즈미스, 시크하면서도 절제된 고감성 비주얼 완성 스타 마케팅 재가동
인동에프엔(대표 장기권)에서 전개하는 모던 컨템포러리 여성복 쉬즈미스(SHESMISS)가 2019 가을/겨울 전속 모델로 톱모델이자 방송인 한혜진을 발탁했다고 22일 밝혔다.
한혜진은 철저한 자기관리와 당당한 카리스마로 여전히 현역에서 존재감을 발휘하는 동시대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로 꼽히고 있으며 현재까지도 다방면의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쉬즈미스는 올 가을부터 한혜진과 함께 브랜드 아이덴터티에 부합한 현대 여성의 파워풀한 모던 컨템포러리 감성을 소비자에게 전달, 마케팅 캠페인 파급효과가 커질 것으로 보인다.
쉬즈미스가 공개한 2019 가을/겨울 광고 캠페인 속 한혜진은 매혹적인 눈빛과 카리스마 넘치는 분위기로 ‘톱모델’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재킷을 걸친 채 정면을 응시하고 있는 그녀는 특유의 도시적이고 세련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모던하면서도 시크한 쉬즈미스의 룩을 완벽히 소화했다.
쉬즈미스는 이번 가을/겨울 시즌 블랙 앤 화이트의 임팩트 있는 컨셉을 바탕으로 시크하면서도 절제된 무드를 내세워 차별화된 고감성 비주얼을 완성했다.
한편 쉬즈미즈는 한혜진과 한께 한는 캠페인을 통해 데일리 라인, 포멀 라인, 프리미엄 라인 등으로 세분화하여 모던 컨템포러리 스타일을 더욱 부각시켜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 제공 : 쉬즈미스>
패션엔 이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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