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1-07-07 |
「유니클로」 ‘+J’ F/W 종료
질샌더와 골라보 라인
「유니클로」가 패션 디자이너 질 샌더와 콜라보레이션 라인인 ‘+J’ 컬렉션을 오는 F/W를 마지막으로 종료한다. ‘+J’ 컬렉션은 2009년 3월 시작된 이래 ‘Open the Future’라는 슬로건으로 지속되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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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뉴스 | 2011-07-07 |
질샌더와 골라보 라인
「유니클로」가 패션 디자이너 질 샌더와 콜라보레이션 라인인 ‘+J’ 컬렉션을 오는 F/W를 마지막으로 종료한다. ‘+J’ 컬렉션은 2009년 3월 시작된 이래 ‘Open the Future’라는 슬로건으로 지속되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