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9-08-19 |
질스튜어트 액세서리, 1020세대 위한 F/W 캠페인 '질스튜어트 피플' 공개
자기 표현에 과감한 1020세대에게 캐주얼룩부터 페미닌룩까지 다양한 스타일 제안
LF(대표 오규식)가 국내 전개하는 뉴욕 감성의 컨템포러리 브랜드 「질스튜어트 액세서리(JILLSTUART ACCESSORIES)」가 F/W 시즌을 맞아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2019 F/W 캠페인 '질스튜어트 피플(J People)'은 과감하게 자신을 표현하는 모습을 통해 「질스튜어트」가 가지고 있는 예술적이고 세련된 느낌을 강조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JJ장식백, 하트베루 라인뿐만 아니라 꾸준히 사랑받는 쇼퍼홀릭, 페이퍼백 라인과 지갑 라인 페이퍼월렛, 그리고 에어팟케이스 등을 통해 다가오는 신학기 액세서리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특히 베스트셀러 아이템 페이퍼백과 쇼퍼홀릭 라인은 넉넉한 사이즈와 수납공간, 가벼운 무게감으로 실용성이 높아 여대생이나 취업준비생, 사회초년생에게 제격이다.
뉴 페이퍼백 라인은 심플한 쉐입에 로고 레터링으로 포인트를 준 미니멀한 디자인이 특징으로, 캐주얼룩부터 페미닌룩까지 어떠한 착장에도 잘 어울려 두루 활용도가 높다.
이에 대해 「질스튜어트 액세서리」 관계자는 ”이번 시즌 캠페인 '질스튜어트 피플'을 통해 자기표현에 익숙한 1020세대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라며 “다가오는 신학기를 맞아 소중한 분이나 자기 자신을 위한 선물로 추천한다”라고 전했다.
패션엔 이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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