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1-07-04 |
「루이까또즈」 ‘숨어있는 프랑스 찾기’ 두 번째 프로젝트
칸 영화제 재현한 행사로 호응 이끌어내
태진인터내셔널(대표 전용준)의 「루이까또즈」가 지난 6월 23일 청담동 플래그십스토어에서 칸 영화제를 재현한 ‘숨어있는 프랑스 찾기’ 두 번째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루이까또즈」와 프랑스 관광청 공동 주최로 기획 중인 ‘숨어있는 프랑스 찾기’는 프랑스 각지를 소개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4월 남프랑스 ‘망통(Menton)’ 지역 레몬 축제를 컨셉으로 한 첫 번째 행사의 높은 호응에 이어 두 번째 축제이다.
이번 ‘숨어있는 프랑스 찾기’의 컨셉인 ‘칸(Cannes)’ 지역은 프랑스 남부 지중해 연안의 휴양 도시이자 매년 5월이면 세계 3대 영화제 중 하나인 칸 영화제가 열리는 곳으로 유명한 지역이다.
「루이까또즈」는 이번 행사를 위해 프랑스 영화의 한 장면을 옮겨 담은 사진들과 레드 카펫 포토존 등 청담동 플래그십스토어를 영화제 무대로 꾸며 인기를 끌었다.
100여명의 VIP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 날 행사에 「루이까또즈」는 브랜드 로고를 입힌 특별한 초콜릿을 발견한 이들에게는 프랑스산 고급 와인을 선물했으며, 아로마 테라피 프로그램과 추첨을 통해 파리 컬렉션 라인의 클러치와 특별 제작한 꽃바구니를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루이까또즈」는 오는 12월까지 프랑스 관광청과 함께 ‘숨어있는 프랑스 찾기’를 진행하며앞으로도 꾸준히 프랑스 문화 알리기에 앞장 설 계획이다.
「루이까또즈」와 프랑스 관광청 공동 주최로 기획 중인 ‘숨어있는 프랑스 찾기’는 프랑스 각지를 소개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4월 남프랑스 ‘망통(Menton)’ 지역 레몬 축제를 컨셉으로 한 첫 번째 행사의 높은 호응에 이어 두 번째 축제이다.
이번 ‘숨어있는 프랑스 찾기’의 컨셉인 ‘칸(Cannes)’ 지역은 프랑스 남부 지중해 연안의 휴양 도시이자 매년 5월이면 세계 3대 영화제 중 하나인 칸 영화제가 열리는 곳으로 유명한 지역이다.
「루이까또즈」는 이번 행사를 위해 프랑스 영화의 한 장면을 옮겨 담은 사진들과 레드 카펫 포토존 등 청담동 플래그십스토어를 영화제 무대로 꾸며 인기를 끌었다.
100여명의 VIP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 날 행사에 「루이까또즈」는 브랜드 로고를 입힌 특별한 초콜릿을 발견한 이들에게는 프랑스산 고급 와인을 선물했으며, 아로마 테라피 프로그램과 추첨을 통해 파리 컬렉션 라인의 클러치와 특별 제작한 꽃바구니를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루이까또즈」는 오는 12월까지 프랑스 관광청과 함께 ‘숨어있는 프랑스 찾기’를 진행하며앞으로도 꾸준히 프랑스 문화 알리기에 앞장 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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