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1-07-01 |
「뉴발란스」 595, 통통 튀는 컬러에 주목
매시 소재로 여름철 스니커즈로 적합
이랜드(대표 박성경)의 「뉴발란스」가 올 여름 컬러풀한 패션 스니커즈 595를 선보인다.
이번에 출시하는 「뉴발란스」 595는 네이비와 퍼플, 그린 등 트렌드 컬러를 메인으로 한시원하고 상큼한 디자인에 그레이와 핑크, 라임 컬러로 포인트를 줘 경쾌한 느낌의 스트리트 캐주얼 패션을 완성시켜준다.
또한 각 제품마다 총 3가지 컬러의 신발끈이 함께 제공돼 다양한 분위기 연출이 가능하다.
「뉴발란스」 595는 통풍이 잘 되는 매시 소재로 여름철 스니커즈의 취약점을 보완했으며,
밑창에는 에바(EVA) 소재를 사용해 편안한 착용감을 전해준다. 가격은 9만9천원이다.
이번에 출시하는 「뉴발란스」 595는 네이비와 퍼플, 그린 등 트렌드 컬러를 메인으로 한시원하고 상큼한 디자인에 그레이와 핑크, 라임 컬러로 포인트를 줘 경쾌한 느낌의 스트리트 캐주얼 패션을 완성시켜준다.
또한 각 제품마다 총 3가지 컬러의 신발끈이 함께 제공돼 다양한 분위기 연출이 가능하다.
「뉴발란스」 595는 통풍이 잘 되는 매시 소재로 여름철 스니커즈의 취약점을 보완했으며,
밑창에는 에바(EVA) 소재를 사용해 편안한 착용감을 전해준다. 가격은 9만9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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