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9-08-02 |
레노마골프, 심볼 리뉴얼과 함께 젊고 트렌디한 스포티 골프로 변신
세련되면서도 절제된 개성 표현, 시크와 얼라이브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제안
한성에프아이(대표 김영철)의 프렌치 스타일 골프웨어 「레노마골프」가 새로운 심볼을 공개하며 브랜드 재정립에 나선다.
「레노마골프」는 새로운 가치와 함께 젊고 트렌디한 스포티즘 브랜드로 거듭나고자 심볼을 전격 리뉴얼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레노마골프」가 새롭게 공개한 심볼은 세련되면서도 절제된 스타일로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새롭게 시작한다는 의미를 나타내고 있다.
「레노마골프」가 심볼 변경과 함께 내세운 새로운 가치는 ‘시크’와 ‘얼라이브’, ‘라이프스타일’이다.
이는 트렌디한 컬러와 심플한 디자인, 절제된 핏과 첨단 소재로 3040 세대의 시크한 감성을 표현하고, 혁신으로 완성한 기능성과 일상의 편안함을 결합해 플레이에 즐거움과 리듬을 제공하며, 에너지 넘치는 스포츠라이프를 제안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이에 대해 「레노마골프」 관계자는 “새로운 심볼과 스타일로 소비자들에게 모던한 감성과 에너지, 즐거움을 전하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며 “필드와 일상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트렌디한 스포츠웨어로서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해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패션엔 허유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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