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9-07-26 |
디디에두보, 코랄빛 산호의 바캉스 주얼리 스타일링 제안
팔·발찌, 목걸이, 안경줄 등 투웨이 제품으로 활용도 높은 포인트 액세서리 눈길
세정그룹(회장 박순호)의 프렌치 센슈얼 주얼리 브랜드 「디디에 두보」가 바캉스 시즌을 맞아 섬머 주얼리를 추천한다.
「디디에 두보」가 이번 시즌 선보인 제품은 레 드 파리(L'air de Paris) 컬렉션과 몽 파리(Mon Paris) 컬렉션이다.
레 드 파리 컬렉션은 합리적인 가격대와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여름 시즌 가볍게 착용하기 좋은 스타일이다.
특히 이번 시즌 주력 아이템은 컬러감이 돋보이는 붉은 산호 비드 목걸이, 팔∙발찌 등으로 구성됐다. 가벼워지는 여름철 심플한 착장에 포인트 매치 시, 세련된 바캉스 룩을 완성시킬 수 있다.
바캉스룩을 위한 주얼리는 어떤 룩에나 포인트가 되도록 비비드한 컬러감이 중요하다.
「디디에 두보」의 레 드 파리 컬렉션은 팝한 코랄 컬러감은 물론, 한 아이템으로 ‘팔찌 & 발찌’, ‘목걸이 & 안경줄’로 다양하게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보다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리조트룩을 완성하고 싶다면 새롭게 출시된 몽 파리(Mon Paris)의 후프 이어링을 추천한다.
파리의 여름 하늘의 핑크빛을 로즈쿼츠에 담았으며, 해질녘 초승달을 오픈형의 후프 스타일로 표현했다.
3개의 후프가 귓볼을 감싸는 듯한 형태의 이어링은 하나만으로도 존재감이 확실에 차별화된 주얼리 스타일링을 완성시켜준다. 또한 다양한 크기의 후프 이어링을 만나볼 수 있어 자신의 이미지와 취향에 맞는 선택이 가능하다.
패션엔 이민지 기자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