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9-07-18 |
BYC, 덥고 습한 날씨에 쿨링 기능 '보디드라이' 인기 만점
온라인 쇼핑몰 220% 직영점 45% 판매 증가...뛰어난 속건 기능으로 제품 선호도 높아
BYC(대표 고윤성)가 덥고 습한 날씨에 기능성 라이프웨어 '보디드라이'의 매출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1일부터 15일까지 2019 보디드라이 판매량은 작년 대비 BYC 온라인 쇼핑몰이 220%, 직영점은 45% 증가율을 보였다.
이에 대해 BYC는 “덥고 습한 날씨로 가볍고 시원한 소재의 기능성 라이프웨어 판매가 늘어나고 있다”며, “뛰어난 속건 기능으로 착용 시 몸에 달라붙지 않고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어 제품 선호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BYC의 '보디드라이'는 신기능성 라이프웨어로 시원한 성질의 냉감 원사를 특수 제작하여 피부와 첩촉 시 시원한 느낌을 준다.
표면이 매끄럽고 광택이 뛰어난 필라멘트사를 사용해 터치감이 부드러우며 여름철에 수시로 발생하는 땀과 습기를 빠르게 흡수하고 발산해 쾌적함이 유지된다.
또한, 신축성이 뛰어난 스판 소재로 겉옷에 영향을 주지 않아 편안하게 착용이 가능하며, 단독으로 입거나 겉옷 안에 받쳐 입을 수 있도록 외의성을 강화해 다양한 스타일링을 할 수 있다.
이에 대해 BYC 관계자는 “요즘같이 습하고 더운 날씨에는 쿨링 기능의 라이프웨어가 필수”라며, “냉감 소재로 시원한 느낌을 유지시켜주는 보디드라이와 함께 쾌적한 여름을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패션엔 이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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