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9-07-15 |
러브캣, 유니크한 디테일의 버킷백 데미세끌레 컬렉션 전개
레더 롱스트랩과 웨빙 스트랩으로 구성, 착장에 따른 다양한 스타일링 제안
여성 패션잡화 브랜드 「러브캣」이 박스를 열 듯 오픈하는 새로운 방식의 쉐입을 가진 '데미세끌레 컬렉션'이 인기를 끌고 있다.
데미세끌레 컬렉션의 버킷백은 스크래치에 강하면서도 소프트하고 터치감이 좋은 버킷백이다.
쁘띠한 사이즈이지만, 통수납으로 수납에 용이해 실용적인 가방이며 스트랩은 레더 롱스트랩과 함께 포인트로 제격인 웨빙 스트랩으로 구성되어, 착장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컬러는 베이지, 그린, 브라운, 블랙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부드러운 소가죽 소재에 디테일이 매력적인 포인트 고리 장식은 더욱 트렌디하고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
톡톡 튀는 개성의 데미세끌레 컬렉션의 버킷백은 개성 있는 자신만의 스타일링은 물론, 다양한 룩에 매치해 강한 존재감을 발휘할 수 있다.
패션엔 허유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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