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9-07-12 |
아놀드파마, 이국적인 스타일의 섬머 시리즈 '쿠바 본 보야지' 전개
쿠바 모티브로 '여행은 달콤한 휴식' 컨셉의 필드 및 리조트 라이프스타일 제안
디아이플로(대표 박준식)의 아메리칸 골프 캐주얼 「아놀드파마」가 이국적이고 경쾌한 분위기의 골프웨어를 선보인다.
「아놀드파마」가 이번 시즌 선보이는 여름 골프웨어 시리즈 ‘쿠바 본 보야지(Cuba Bon Voyage)’는 남미 쿠바를 모티브로 여행은 달콤한 휴식이라는 컨셉을 담아 필드와 리조트에서의 라이프스타일을 표현했다.
‘쿠바 본 보야지’ 시리즈는 짙은 레드, 옐로우, 핑크, 그린 등 강렬한 원색 컬러와 트로피컬 패턴의 디자인이 특징이다.
통기성이 우수한 메쉬 원단과 자외선 차단이 뛰어난 기능성 소재 등을 사용해 무더운 날씨에도 자유롭고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피케 셔츠, 라운드넥 티셔츠, 반바지 등 일상과 휴가지에서 고루 입기 좋은 다양한 골프웨어가 이 시리즈에 포함되어 있다.
이에 대해 「아놀드파마」 관계자는 “쿠바 본 보야지는 경쾌한 디자인과 시원한 소재로 올 여름 활력과 생기를 선사할 시리즈”라며 “다채롭고 유니크한 여름 골프웨어 스타일을 즐겨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패션엔 이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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