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19-07-05 |
'스파이더맨의 여자' 젠다야, 역대급 섹시한 크롭트 턱시도룩
새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에서 슈퍼 히어로의 연인 MJ역의 젠다야는 2019 가을/겨울 파리 오뜨꾸띄르 패션위크에 역대급 섹시한 크롭트 턱시도룩으로 시선을 강탈헀다.
젠다야는 지난 7월 4일(현지시간) 2019 파리 오뜨꾸뜨르 패션위크의 아르마니 프리베 쇼 장에 남성복에서 영감을 받은 역대 최고로 섹시한 슈트를 입고 나타나 밀레니얼 세대를 대표하는 스타일 아이콘다운 패션 센스를 과시했다.
남성복에서 영감을 받은 이 크롭트 턱시도 셔츠는 우리가 지금까지 본 것 중 가장 섹시했으며 펌프스와 다이아몬드 목걸이와 반지를 매치해 럭셔리룩의 완성도를 높였다.
지난 몇년동안 재미있고 흥미로운 대담한 룩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온 젠다야는 젠다야는 지난 6월 26일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의 할리우드 시사회에서 슈퍼히어로의 슈트를 연상시키는 스팽글 장식의 레드&블랙의 스파이더우먼룩으로 패션계를 열광시켰다.
새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에서 슈퍼 히어로의 연인 MJ로 나오는 젠다야는 이날 압도하는 스파이더우먼으로 변신해 시선을 강탈했다.
↑사진 = 젠다야는 지난 6월 26일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의 할리우드 시사회에서 레드&블랙 스파이더우먼룩을 선보였다.
패션엔 유재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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