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9-06-28 |
문가영, 낮과 밤의 다른 매력! 색다른 반전 섬머룩
스타일리시한 청청 패션, 강렬한 레드 카고 팬츠 등 낮 vs 밤 스타일링
배우 문가영이 자유롭고 털털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보 속 문가영은 오사카의 낮과 밤거리를 자유롭게 거닐며 한국보다 더운 오사카에서 한걸음 빠른 섬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낮에는 데님 스타일링으로 청청 패션과 티셔츠로 하의실종 룩을 연출해 활동적인 분위기에 맞는 룩을 연출했다.
반면 밤에는 강렬한 레드 컬러 카티건과 시스루 니트 등 낮과는 대조적이게 과감하고 도발적인 모습을 그려냈다.
한편, 문가영은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2’에서 한수연 역할로 활약했다.
패션엔 이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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