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1-06-23 |
「지오투」유니세프에 성금 전달
무교동 등 도네이션 매장 판매 금액
코오롱의 남성복 브랜드 「지오투」가 지난 6월 16일 무교동 조이코오롱에서 유니세프에성금을 전달했다.
「지오투」는 모델로 활동중인 이병헌과의 인연으로 지난해 11월 오픈 한 신포점을 ‘도네이션 1호 매장’으로, 서울 무교동 조이코오롱 내 「지오투」매장을 ‘도네이션 2호 매장’으로 운영하며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성금 전달식에서는 도네이션 매장의 판매수익금 일부를 유니세프를 통해 기부했다. 「지오투」는 앞으로 오픈하는 메가숍을 도네이션 매장으로 운영하면서 기부와 사회공헌 활동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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