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1-06-15 |
「애스크」 캐릭터 아이템 인기
‘피니&퍼브’로 폭넓은 소비자층 확보
리얼컴퍼니(대표 맹주옥)의 프리미엄 캐주얼 「애스크」의 캐릭터 아이템들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애스크」는 기존 스타일에 브랜드 특유의 유니크하고 위트있는 감성을 리메이크해 새로운 아트웍과 높은 퀄리티의 소재개발로 한 층 업그레이드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애스크」의 시그니쳐 캐릭터인 미키·미니마우스를 비롯 지난해 F/W 새롭게 출시한 티거(Tigger), 도널드 덕(Donald Duck) 등이 기존 소비자층의 충성도를 강화시키는 역할을 했다면, 새롭게 출시된 ‘피니&퍼브(Phineas and Ferb)’ 시리즈는 좀더 다양한 연령대의 소비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5월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 ‘피니&퍼브(Phineas and Ferb)’ 아이템들은 현재 높은 판매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함께 출시된 아동용 제품도 꾸준한 반응을 얻고 있다. 총 10스타일이 출시된 이 시리즈는 개성 있는 캐릭터의 아트윅과 합리적인 가격 제안으로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여기에 윤은혜, 장나라 등 연예인 협찬을 강화해 아이템 노출에 주력한 것도 상승세에 힘을 실었다.
「애스크」는 앞으로도 폭넓은 소비자층 확보를 위한 다양한 아이템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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