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1-06-10 |
「커밍스텝」 모던 시티즌 썸머 스타일 제안
스타일리시 썸머 아웃터 출시
미샤(대표 신완철)가 선보이는 뉴욕 감성의 영 컨템포러리 캐릭터 캐주얼 「커밍스텝」에서 여름을 맞아 스타일리시한 썸머 아웃터를 출시했다.
「커밍스텝」이 선보이는 후드 케이프 레인 점퍼와 후드 롱 레인 점퍼는 길어진 여름 장마와 자외선 차단은 물론 실내 에어컨 바람과 휴양지에서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여름시즌 머스트 헤브 아이템으로, 모던하고 트렌디한 스타일로 「커밍스텝」의 S/S 스마트 미니멀 룩과 함께 스타일리시한 룩을 연출할 수 있다. 또한 얇고 시원한 소재를 적용해 여름 아웃터로써 실용성을 더했다.
특히 「커밍스텝」의 시그니쳐 아이템인 케이프 스타일이 변형된 레인 후드 케이프 점퍼는 활동성이 좋아 팝 컬러와 스트라이프 등 이번 시즌 트렌디 아이템과 함께 청량감이 느껴지는 시크한 팝 미니멀 룩을 연출할 수 있다.
한편 「커밍스텝」은 2011 여름시즌 COOL & POP 미니멀 룩의 세련되고 모던한 ‘시티즌 썸머 스타일’을 제안한다. 모던함과 실용성을 더한 ‘Cool City 룩’, 팝 컬러와 밀리터리 캐주얼로 포인트를 준 ‘Pop Resort 룩’, 장마철과 휴가철을 위한 ‘Rainy Day 룩’ 등 세가지 스타일이 그것.
「커밍스텝」은 전국 매장과 홈페이지, 블로그를 통해 썸머 스타일을 제안하고‘썸머 시티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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