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 NEW | 2019-05-01 |
형지I&C 본, 채널A '신입사원 탄생기 굿피플' 수트 제작 지원
깔끔한 셔츠와 딱 떨어지는 수트 통해 신입사원의 댄디한 이미지 제안
형지I&C의 브리티시 컨템포러리 「본(BON)」이 채널A의 새로운 오피스 예능 ‘신입사원 탄생기 – 굿피플’에 수트 제작 지원을 했다.
지난 4월 13일부터 첫 방송을 시작한 ‘신입사원 탄생기 – 굿피플’은 첫 회부터 높은 화제성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오피스형 예능으로 꿈의 로펌으로 첫 출근한 8명의 인턴이 한 달간 치열한 인턴 생활을 보여주는 사회초년생의 성장 스토리를 담고 있다.
「본(BON)」은 깔끔한 셔츠와 딱 떨어지는 수트 등을 통해 첫 로펌 출근을 하는 신입사원에 어울리는 정교하고 반듯한 이미지를 선보였다. 또한 수트와 잘 어울리는 코트 등 아우터와 타이까지 협찬을 하며 댄디한 신입사원 룩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본(BON)」 관계자는 “매회 출연진의 스타일에 맞는 클래식 하면서도 세련된 다양한 신입사원 수트를 선보였으며, 올 시즌 비즈니스맨을 위한 트렌디한 정장을 제안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패션엔 이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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