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9-04-23 |
라코스테, 레트로 빈티지 룩의 스니커즈 '사이드라인' 출시
테니스 코트 라인에서 영감, 테니스 스포티 무드에 현대적 미니멀리즘 디자인 반영
동일드방레(대표 배재현)가 전개하는 프랑스 프리미엄 캐주얼 브랜드 「라코스테」가 테니스 코트 라인에서 영감 받은 라이프 스타일 스니커즈 ‘사이드라인(SIDELINE)’을 새롭게 선보인다.
「라코스테」의 '사이드라인'은 테니스 코트 라인을 연상시키는 컬러 포인트의 라인이 눈에 띄는 디자인으로 로우 라이즈 화이트 코튼 캔버스와 벌커나이즈드 러버 밑창으로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테니스 헤리티지의 우아한 스포티 무드에 현대적인 미니멀리즘 디자인을 추가했으며, 레트로 빈티지 룩에 안성맞춤이다.
블루, 그린, 브릭 레드, 올 화이트, 블루와 레드 콤비네이션 컬러 등 다양한 컬러 팔레트로 선보이며, 여름 시즌 어떤 룩에도 트렌디하게 매치 가능한 데일리 아이템이다.
가죽과 캔버스 소재의 두 스타일에 동일한 디자인의 남녀 제품으로 출시되어 커플 아이템으로도 착용할 수 있다.
패션엔 이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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