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19-04-19 |
켄달 제너, 매혹적인 레오파드 미니 원피스룩 '감탄 그 자체'
2019년은 애니멀-프린트의 전성시대다. 뉴 밀레니얼 세대를 대표하는 패션아이콘 켄달 제너가 대담한 레오파드 미니 원피스룩으로 섹시미를 발산했다.
2019년은 바야흐로 애니멀-프린트의 전성시대다.
뉴 밀레니얼 세대를 대표하는 패션아이콘 켄달 제너가 지난 4월 18일LA 비버리 힐스 스트리트에 대담한 레오파드 프린트 원피스로 클래스가 다른 매혹적인 섹시룩을 선보였다.
평소 패션쇼보다 더 대담한 스트리트 스타일로 주목받는 켄달 제너는 이날 클리비지가 깊게 파인 레오파드 미니 원피스와 슬링백 키튼 힐을 매치해 애니멀 프린트의 강세를 증명했다.
켄달 제너가 착용한 레오파드 원피스는 크리스토퍼 케인의 2019 리조트 컬렉션에서 선보인 제품으로 끌로에 백(약 144만 원)과 린다 패로의 거북 선글라스로 스타일을 마무리했다.
패션엔 유재부 기자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