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9-04-15 |
이동휘, 90년대 감성 물씬! 힙한 무드의 뉴트로 데일리룩
90년대 레트로 무드를 담아낸 실루엣과 컬러웨이 통한 빈티지 감성 화보 공개
배우 이동휘가 스타일리시한 패션 감각을 지닌 패션 아이콘으로서 모습을 드러냈다.
뉴발란스는 러닝화 '878' 출시를 기념해 이동휘와 함께 한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이동휘는 러닝화를 본인만의 개성 넘치는 스타일로 자유롭게 소화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보 속 이동휘는 자칫 평범할 수 있는 패션에 오리지널 빅로고 티셔츠를 포인트로 매치해 레트로한 느낌을 가미한 캐주얼룩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또 다른 컷에서는 베이지 컬러의 모던한 스트라이프 슈트에 포인트 컬러가 믹스된 운동화로 마무리하면서 편안하면서 트렌디한 슈트룩을 연출했다.
한편, 이동휘가 주연을 맡은 영화 '어린 의뢰인'은 올 5월 개봉 예정이다.
패션엔 이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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