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1-06-03 |
「라코스테」 폭발적 성장 이어간다
라이브 라인, 자사 온라인몰도 인기
동일드방레(대표 이선효)가 전개하는 「라코스테」의 지난 5월 매출액이 전년대비 40% 성장한 210억원을 기록하며 런칭 후 첫 월 매출 200억원의 기록했다.
이에 따라 「라코스테」는 올해 5월까지 717억원의 매출로 동기간 전년대비 44% 신장한 수치를 나타내며 꾸준히 상승세를 타고 있다. 특히 5월에는 전국 62개 백화점 매장 가운데 현대백화점 압구정점과 신세계백화점 인천점, 롯데백화점 서면점 등 21개점에서 조닝 내 1위를 차지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 같은 결과는 다양한 컬러로 구성된 스트레치 슬림핏 및 울트라 슬림핏 등 아이코닉 아이템인 피케 셔츠가 전년대비 60% 이상 판매가 급증한 것과 이번 시즌 뉴 라인인 프랑스 국기 삼색 컬러에 영감을 받아 출시된 블루∙화이트∙레드의 악어로고가 돋보이는 헤리티지 제품까지 큰 인기를 끌면서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새롭게 전개한 아웃라인 크록과 젬므 라코스테 라인도 기존의 빅크록 티셔츠와 함께 젊은 층으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어 가파른 매출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이뿐만 아니라 이번 시즌에 18세~25세 젊은 층을 타겟으로 런칭한 라이브(L!VE) 라인은 단독 매장 오픈과 동시에 공격적인 온∙오프 마케팅으로 각 매장마다 월 평균 1억원이 넘는 매출을 나타내며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이번 상반기에 1개의 단독 매장을 오픈한 가방 라인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하반기에는 본격적으로 유통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6월 1일에 오픈한 자사 온라인몰(http://shop.lacoste.co.kr)도 주목을 받고 있어 하반기에 계속적인 성장을 예고하고 있다.
이와 같이 「라코스테」는 기존 라인 강화 및 신규 사업의 활성화를 통해 올해 전년대비 35% 신장한 1천7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한다.
이에 따라 「라코스테」는 올해 5월까지 717억원의 매출로 동기간 전년대비 44% 신장한 수치를 나타내며 꾸준히 상승세를 타고 있다. 특히 5월에는 전국 62개 백화점 매장 가운데 현대백화점 압구정점과 신세계백화점 인천점, 롯데백화점 서면점 등 21개점에서 조닝 내 1위를 차지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 같은 결과는 다양한 컬러로 구성된 스트레치 슬림핏 및 울트라 슬림핏 등 아이코닉 아이템인 피케 셔츠가 전년대비 60% 이상 판매가 급증한 것과 이번 시즌 뉴 라인인 프랑스 국기 삼색 컬러에 영감을 받아 출시된 블루∙화이트∙레드의 악어로고가 돋보이는 헤리티지 제품까지 큰 인기를 끌면서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새롭게 전개한 아웃라인 크록과 젬므 라코스테 라인도 기존의 빅크록 티셔츠와 함께 젊은 층으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어 가파른 매출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이뿐만 아니라 이번 시즌에 18세~25세 젊은 층을 타겟으로 런칭한 라이브(L!VE) 라인은 단독 매장 오픈과 동시에 공격적인 온∙오프 마케팅으로 각 매장마다 월 평균 1억원이 넘는 매출을 나타내며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이번 상반기에 1개의 단독 매장을 오픈한 가방 라인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하반기에는 본격적으로 유통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6월 1일에 오픈한 자사 온라인몰(http://shop.lacoste.co.kr)도 주목을 받고 있어 하반기에 계속적인 성장을 예고하고 있다.
이와 같이 「라코스테」는 기존 라인 강화 및 신규 사업의 활성화를 통해 올해 전년대비 35% 신장한 1천7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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