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1-05-31 |
「뉴발란스」 초경량 바람막이 재킷 출시
윈드 브레이커, 썸머 스트릿 바람막이 재킷 주목
이랜드(대표 박성경)의 「뉴발란스」가 ‘윈드 브레이커’와 ‘썸머 스트릿 바람막이 재킷’ 등 초경량 바람막이 재킷 2종을 출시한다.
‘윈드 브레이커’는 초경량 에어쉘(Air Shell) 소재를 사용한 제품으로 기하학적 무늬가 재킷 전판에 디자인돼 활동적인 느낌이 강하며 후드 디자인으로 실용적이다. 또한 오렌지와 베이지의 원색이 경쾌함을 더해주며 주머니에는 3M 발광 테이프로 파이핑 처리해 색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썸머 스트릿 바람막이 재킷’은 20데니어의 고밀도 나일론 소재로 가볍고 견고하며 이너가 비칠 정도로 얇고 투명하기 때문에 바캉스 때 시원하고 세련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
또한 앞 여밈과 양쪽 주머니 부분에 지퍼를 배색 처리해 포인트를 줬으며 재킷을 말아 보관할 수 있는 주머니까지 구성돼 있어 보관이 용이하다.
‘윈드 브레이커’는 초경량 에어쉘(Air Shell) 소재를 사용한 제품으로 기하학적 무늬가 재킷 전판에 디자인돼 활동적인 느낌이 강하며 후드 디자인으로 실용적이다. 또한 오렌지와 베이지의 원색이 경쾌함을 더해주며 주머니에는 3M 발광 테이프로 파이핑 처리해 색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썸머 스트릿 바람막이 재킷’은 20데니어의 고밀도 나일론 소재로 가볍고 견고하며 이너가 비칠 정도로 얇고 투명하기 때문에 바캉스 때 시원하고 세련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
또한 앞 여밈과 양쪽 주머니 부분에 지퍼를 배색 처리해 포인트를 줬으며 재킷을 말아 보관할 수 있는 주머니까지 구성돼 있어 보관이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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