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19-03-07 |
[그 옷 어디꺼] 유리, 여유로운 일상! 스트라이프 배색 가디건 어디꺼?
프렌치 컨템포러리 '산드로' 제품으로 편안한 착용감...간절기 데일리룩에 딱
소녀시대 유리의 일상의 모습을 담은 SNS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리는 직접 차를 끓이고 마시며 여유있는 일상의 모습을 인스타그램에 게제해 감각적인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속 유리는 깔끔한 화이트 컬러에 골드 버튼, 스카이 컬러의 스트라이프 배색이 돋보이는 배색 가디건으로 산뜻한 봄 스타일링을 연출해 화제를 모았다.
유리가 착용한 가디건은 프렌치 컨템포러리 '산드로(SANDRO)' 제품으로 텐션감 좋은 니트 소재를 사용하여 터치감이 우수해 인기를 얻고 있다.
여유롭게 떨어지는 루즈한 핏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갖추고 있어 간절기에 데일리룩으로 안성맞춤이며 유리처럼 화이트 티셔츠에 데님과 부츠 또는스니커즈를 매치하면 데일리 캐주얼으로 활용가치가 뛰어난 제품이다.
↑사진 = 유리가 착용한 '산드로' 가디건, 상품 바로가기>>
패션엔 이다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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