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9-03-07 |
루이까또즈, 요즘 들기 딱 좋은 크로스백 '카메라 백' 출시
베이직 아이템은 물론 드레시한 스타일에도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 가능
프랑스 오리진 패션 브랜드 「루이까또즈」가 이번 S/S에 포멀라인의 크로스백 ‘카메라 백’을 선보인다.
따뜻해진 날씨에 들기 좋은 이 크로스백은 베이직 아이템은 물론 드레시한 스타일에도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은 가방이다.
기본 블랙 컬러 외에도 민트와 화이트 등 산뜻한 컬러감에 태슬, 탈 부착 가능한 참 장식 등으로 포인트를 줬다.
이에 대해 「루이까또즈」 관계자는 “이번 S/S 컬렉션은 「루이까또즈」 고유의 헤리티지를 유지하되 젊은 세대의 수요를 이끌 수 있는 힙한 제품 라인으로 타깃층을 확대하는 것에 집중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루이까또즈」는 이번 시즌 주력 키워드인 ‘라이브 엘큐’를 특유의 클래식한 감성을 트렌디하게 풀어내 세련미와 캐주얼한 느낌을 동시에 연출했다.
패션엔 이다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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