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9-03-05 |
주크, 해변의 낭만 '캘리포니아 바이브' 광고 캠페인 공개
대현, 포토그래퍼 ‘사라 블레이스'와 세번째 호흡...청춘 영화의 한장면 같은 비주얼
대현(대표 신현균, 신윤건)에서 전개하는 여성복 '주크 (ZOOC)'가 2019 봄/여름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캘리포니아 바이브(California Vibe)'를 테마로 도시의 낭만이 느껴지는 해변과 이국적인 건축물을 배경으로 촬영했다.
주크와 세번째 호흡을 맞추게 된 베를린 출신의 여성 포토그래퍼 ‘사라 블레이스(Sarah Blais)의 아티스틱하고 자유분방한 시선을 통해 경쾌한 청춘 영화의 한장면 같은 비주얼을 완성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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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주크는 이번 봄/여름 시즌 도시와 휴양지에서나 모두 활용할 수 있는 라이스타일 제품을 포함 리조트룩을 연상시키는 플로럴, 지오메트릭 패턴의 드레스, 크리스피 소재의 트렌치코트, 슈트룩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광고 캠페인은 주크 공식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zooc_official)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패션엔 류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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