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1-05-27 |
「찰스 앤 키스」글로벌 오가닉 데님 컬렉션
6월 5일 환경의 날 맞아
트라이본즈(대표 장인만)가 전개하는 싱가폴 슈즈 앤 액세서리 브랜드 「찰스 앤 키스(CHARLES & KEITH)」가 오는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이해 ‘글로벌 오가닉 데님 컬렉션’을 전개한다.
글로벌 오가닉 데님 컬렉션은 100% 오가닉 코튼의 천연 데님 소재를 바탕으로 방적부터 염색 등 전 생산공정도 친환경적인 공법을 고수했다.
또한 데님 소재를 퀼팅으로 처리해 체인과 믹스 매치한 미니백은 클래식한 우아함과 스타일리시함을 전해주며 리본 디테일의 하이힐은 페미닌하면서도 실용적인 디자인을 선보인다.
이 제품의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환경 단체에 기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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