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1-05-23 |
「지오투」 작가 류승환의 작품 티셔츠로
움직이는 갤러리와 유니세프 기부까지
캠브리지코오롱(대표 백덕현)의 「지오투」가 드로잉 작가 류승환의 일상의 기록들을 담은 콜라보레이션 티셔츠를 선보인다.
류승환 작가만의 섬세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아트 티셔츠를 통해 고객들은 움직이는 갤러리를 경험함과 동시에 충분한 소장 가치를 느낄 수 있다.
또한 이 티셔츠의 매출 1%는 유니세프에 기부될 예정이어서 더욱 큰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오투」는 이번 류승환 작가와의 콜라보레이션을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작가들과의 협업을 통한 리미티드에디션 제품을 출시하고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할 계획이다.
류승환 콜라보레이션 티셔츠는 「지오투」 전국 140여개 매장에서 구입 가능하며 가격은 3만9천원이다.
류승환 작가만의 섬세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아트 티셔츠를 통해 고객들은 움직이는 갤러리를 경험함과 동시에 충분한 소장 가치를 느낄 수 있다.
또한 이 티셔츠의 매출 1%는 유니세프에 기부될 예정이어서 더욱 큰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오투」는 이번 류승환 작가와의 콜라보레이션을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작가들과의 협업을 통한 리미티드에디션 제품을 출시하고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할 계획이다.
류승환 콜라보레이션 티셔츠는 「지오투」 전국 140여개 매장에서 구입 가능하며 가격은 3만9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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