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19-02-22 |
EXID 하니, 봄을 부르는 싱그러움! LA 수놓은 사랑스러운 데일리룩
페미닌 캐주얼룩의 사랑스러운 눈빛과 자연스러운 포즈로 화보 장인 면모 뽐내
그룹 EXID의 하니가 LA에서 봄을 먼저 맞았다.
하니는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 따사로운 분위기가 돋보이는 LA를 배경으로 사랑스러운 눈빛과 자연스러운 포즈로 화보 장인다운 면모를 뽐냈다.
밝은 미소와 꾸밈없는 성격으로 사랑받아온 하니는 이번 화보에서 평소 이미지와 어울리는 내추럴하고 우아한 데일리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페미닌한 화이트 블라우스와 아이보리 롤업 팬츠에 그레이 스니커즈를 매치하며 페미닌한 캐주얼룩을 연출했다.
또 화사한 컬러 티셔츠 위에 시스루 원피스를 덧대어 입은 뒤, 화이트 스니커즈로 마무리해 유니크한 멋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하니는 지난해 11월 EXID 앨범 '알러뷰'로 활동했었다.
<사진 제공: 라코스테(LACOSTE)>
패션엔 이다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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