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1-05-19 |
EFC, 온라인 쇼핑몰 ‘스타일나우’ 오픈
핸드백과 가방, 잡화 브랜드에 코디 제안 기능까지
EFC(대표 조원익)가 지난 5월 17일 국내외 핸드백과 가방, 잡화 전문 쇼핑몰인 ‘스타일나우’를 오픈했다.
‘스타일나우(www.stylenow.co.kr)’는 「구찌」 「펜디」 「셀린느」등과 같은 명품 브랜드와 「소노비」와 「잔스포츠」국내외 유명 브랜드 등 다양한 스타일의 핸드백과 가방, 잡화들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기존 패션 쇼핑몰이 제품의 종류에 따라 카테고리가 나뉘어져있던 것과는 달리 ‘스타일나우’는 제품의 종류는 물론 각 스타일과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제품을 추천해 주는 기능까지 갖춰져있다.
이에 대해 ‘스타일나우’ 관계자는 “현재 핸드백과 가방, 잡화가 단순히 소품의 의미가 아닌 하나의 패션 키 아이템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에 ‘스타일나우’는 패셔너블하면서도 스마트한 쇼핑을 추구하는 현대인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온라인 쇼핑몰이다”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국내외 브랜드의 추가 입점 및 고객들과의 접점을 높일 수 있는 프로모션을 통해 패션 온라인 쇼핑몰에 대한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스타일나우’는 공식 오픈을 기념해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제작된 토키토키 멀티프린트 에코백과 USB를 증정하고, 「에스콰이아」 「소노비」 「라비엔코」 「바나바나」 「잔스포츠」 등 다양한 브랜드에서는 오픈 기념 할인 행사를 진행 중이다.
‘스타일나우(www.stylenow.co.kr)’는 「구찌」 「펜디」 「셀린느」등과 같은 명품 브랜드와 「소노비」와 「잔스포츠」국내외 유명 브랜드 등 다양한 스타일의 핸드백과 가방, 잡화들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기존 패션 쇼핑몰이 제품의 종류에 따라 카테고리가 나뉘어져있던 것과는 달리 ‘스타일나우’는 제품의 종류는 물론 각 스타일과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제품을 추천해 주는 기능까지 갖춰져있다.
이에 대해 ‘스타일나우’ 관계자는 “현재 핸드백과 가방, 잡화가 단순히 소품의 의미가 아닌 하나의 패션 키 아이템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에 ‘스타일나우’는 패셔너블하면서도 스마트한 쇼핑을 추구하는 현대인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온라인 쇼핑몰이다”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국내외 브랜드의 추가 입점 및 고객들과의 접점을 높일 수 있는 프로모션을 통해 패션 온라인 쇼핑몰에 대한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스타일나우’는 공식 오픈을 기념해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제작된 토키토키 멀티프린트 에코백과 USB를 증정하고, 「에스콰이아」 「소노비」 「라비엔코」 「바나바나」 「잔스포츠」 등 다양한 브랜드에서는 오픈 기념 할인 행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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