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1-05-19 |
「지바이게스」 조직 구성 완료
6월 2일 런칭쇼로 본격적인 스타트
게스코리아(대표 이재충)에서 올 F/W 런칭을 앞두고 있는 스타일리시 모던 빈티지 캐주얼 브랜드 「지바이게스(G by GUESS)」가 영업팀을 세팅하고, 신규사업부의 조직 구성을 모두 완료했다.
게스코리아는 백화점 영업팀장에 코오롱패션 출신의 주인규 부장을 비롯, 백화점 담당에 보령메디앙스, EXR코리아 출신의 유광태 과장을, 대리점 영업팀장에는 톰보이 출신의 정창욱 차장을 영입했다. 이로써 김상오 영업총괄 상무를 필두로 영업팀을 완료한 「지바이게스」는 앞으로 더욱 체계적이고 탄탄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신규 브랜드 유통망 확보를 위한 공격적 영업력을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4월 중순부터 본사에 쇼룸을 마련해 지속적으로 바이어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는 「지바이게스」는 긍정적인 반응을 끌어내며 런칭 초 공격적인 유통망 전개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바이어들은 기존의 캐주얼 브랜드와 확연히 구분되는 브랜드 아이덴터티와 스타일리시한 컨셉, 합리적인 가격대 등이 영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바이게스」는 미국 본사와 함께 기획한 아이콘 ‘파울(PPOW)’을 프리 마케팅 툴로 적극 활용해 친숙한 이미지 전달을 통한 조기 시장 안착을 기대하고 있다. 사과와 부엉이 두 가지 형상을 지닌 복합캐릭터 ‘파울’은 이름 역시 APPLE(사과)과 OWL(부엉이) 두 단어의 합성어로 만들어졌다. ‘파울’에 담긴 의미는 창의적 두뇌(사과)와 자유로운 사고(부엉이), 열정적 마인드(하트), 트렌디한 감성(중절모) 등으로, 메인 타켓인 넥스트 제너레이션만의 개성과 감성을 브랜드 아이콘으로 표현했다.
「지바이게스」는 아이콘과 브랜드 홍보를 위해 최근 컴백한 걸 그룹 애프터스쿨을 모델로 선정, 프리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올 하반기 40개 유통망에서 1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는 「지바이게스」는 6월 2일 워커힐 시어터에서 펼쳐질 런칭쇼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브랜드 전개에 나설 계획이다.
게스코리아는 백화점 영업팀장에 코오롱패션 출신의 주인규 부장을 비롯, 백화점 담당에 보령메디앙스, EXR코리아 출신의 유광태 과장을, 대리점 영업팀장에는 톰보이 출신의 정창욱 차장을 영입했다. 이로써 김상오 영업총괄 상무를 필두로 영업팀을 완료한 「지바이게스」는 앞으로 더욱 체계적이고 탄탄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신규 브랜드 유통망 확보를 위한 공격적 영업력을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4월 중순부터 본사에 쇼룸을 마련해 지속적으로 바이어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는 「지바이게스」는 긍정적인 반응을 끌어내며 런칭 초 공격적인 유통망 전개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바이어들은 기존의 캐주얼 브랜드와 확연히 구분되는 브랜드 아이덴터티와 스타일리시한 컨셉, 합리적인 가격대 등이 영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바이게스」는 미국 본사와 함께 기획한 아이콘 ‘파울(PPOW)’을 프리 마케팅 툴로 적극 활용해 친숙한 이미지 전달을 통한 조기 시장 안착을 기대하고 있다. 사과와 부엉이 두 가지 형상을 지닌 복합캐릭터 ‘파울’은 이름 역시 APPLE(사과)과 OWL(부엉이) 두 단어의 합성어로 만들어졌다. ‘파울’에 담긴 의미는 창의적 두뇌(사과)와 자유로운 사고(부엉이), 열정적 마인드(하트), 트렌디한 감성(중절모) 등으로, 메인 타켓인 넥스트 제너레이션만의 개성과 감성을 브랜드 아이콘으로 표현했다.
「지바이게스」는 아이콘과 브랜드 홍보를 위해 최근 컴백한 걸 그룹 애프터스쿨을 모델로 선정, 프리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올 하반기 40개 유통망에서 1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는 「지바이게스」는 6월 2일 워커힐 시어터에서 펼쳐질 런칭쇼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브랜드 전개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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