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9-02-08 |
김사랑∙다니엘 헤니, 스타일리시한 골프룩! '로맨틱한 봄 분위기 물씬'
와이드앵글, 톤 다운된 파스텔 컬러와 무채색 계열의 로맨틱한 골프 패션 스타일 제안
김사랑과 다니엘 헤니의 봄 기운 가득한 로맨틱한 화보가 공개됐다.
김사랑과 다니엘 헤니는 북유럽 감성의 골프웨어 「와이드앵글」의 2019 S/S 시즌 화보를 통해 세련되면서도 실용적인 스타일을 제안했다.
특히, 「와이드앵글」은 봄 시즌에 맞춰 톤 다운된 파스텔 컬러와 무채색을 메인으로 사용하고 다양한 기능성 소재와 패턴을 사용해 스타일리시한 룩을 선보였다.
화보 속 김사랑과 다니엘 헤니는 슬림한 핏과 함께 자신감 넘치는 포즈로 편안한 활동성을 자연스럽게 부각했다.
또한, 김사랑과 다니엘 헤니는 주목 받고 싶거나 특별한 날 자신만의 매력 발산을 즐기는 골프 패셔니스타를 위해 ‘클럽 스칸딕 라인’의 스타일리시한 코디도 완벽히 소화했다.
특히 김사랑은 속이 비치는 시스루와 어드레스 시에도 불편함이 없는 스커트 통해 그녀만의 섹시한 여성스러움을 어필했다.
패션엔 이다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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