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1-05-19 |
「마코」 5월 매출 신기록 행진!
강릉, 도곡, 수유점 3개점서 3일간 1억원
여미지(대표 곽희경)의 골프 캐주얼 「마코」가 5월에 지난해 런칭 이후 최고의 매출을 보이며 신기록
행진을 이어갔다.
5월 감사의 달을 맞아 「마코」는 전국 지역별 스타 매장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실시, 단기간 폭발적인 매출을 달성했다. 이는 지난 겨울 추운 날씨로 모피 판매의 좋은 매출 반응을 뛰어 넘는 결과로 성장에 기폭제가 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런칭 후 1년이 넘은 시점에서 본격적인 매출 증대의 “마코 띄우기” 볼륨화 정책에서 비롯됐으며 지역별 상권 분석과 그에 따른 상품 출고, 매장 접점에서 부스설치 등 판촉 강화, 전 직원이 투입되는 등 총력을 기울인 덕분으로 풀이된다.
그리고 지난해부터 지속적으로 노력한 상품력 강화로 「마코」의 화려한 컬러와 젊고 활동성이 뛰어난 기능성과 새롭게 출시되어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는 남성 라인, 고객이 쉽게 구매 할 수 있는 합리적 가격, 대리점주 및 판매사원들의 판매 스킬 향상 등 종합적인 결과라는 평가이다.
또한 「마코」는 이런 매출 상승세에 새로 영입한 이상호 이사를 필두로 본격적인 매출 증대를 위한 지속적이고 빠르며 공격적인 드라이브를 걸어 전국 매장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며 탄탄하고 안정적인 매출증대를 통해 가두시장의 리딩 브랜드로 올라설 계획이다.
이에 대해 여미지 「마코」의 곽희경 대표는 “좀더 빠르게 시장 진입을 성공시키기 위해 중대형 유통망 확대와 매출 증대, 소비자 니즈에 맞는 상품력 강화로 경쟁이 치열한 가두점의 어덜트 시장에 새로운 기적을 실현시키겠다”는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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