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2019-02-01

또 다른 패션권력! 런웨이보다 뜨거운 '프론트-로' 단골 셀럽들 20

디자이너의 셀럽 파워를 확인할 수 있는 패션위크 앞좌석은 런웨이 신상만큼이나 주목 대상이다. 런웨이보다 떠 뜨거운 프론트-로를 장식하는 단골 셀럽 20명을 소개한다.



 

오는 2월 4일(현지시간) 뉴욕부터 시작해 런던, 밀라노, 파리로 이어지는 2019 가을/겨울 패션위크가 열린다. 이번 역시 다음 시즌을 위한 화려한 옷을 입은 모델들이 행진하는 런웨이는 뜨거운 열정과 신선함으로 가득할 것이다.

 

특히 런웨이를 더 뜨겁게 달구는 이들이 있다. 바로 '프론트-로(Front Row)'라고 불리는 패션쇼 앞좌석을 채우는 셀러브리티들이다.

 

‘프런트 로’란 패션쇼 맨 앞자리 중간의 VIP석을 가리킨다. 프레스의 카메라가 집중적으로 몰리는 프런트 로는 브랜드의 인맥과 파워를 보여주며 이 자리에 파워 셀럽들을  앉히기 위한 치열한 수단과 방법들도 동원된다.

 

 

따라서 프런트 로에 좌석이 배정됐다는 것은 패션 권력의 상징이다. 연예인이나 프레스가 아닌데 프런트 로에 앉아 있다면 브랜드 VVIP거나 유명 백화점 바이어로 그들 역시 또다른 패션 권력으로 통한다.

 

패션위크 프런트 로 셀러브리티의 경우 카라 델레바인, 미란다 커 등 베테랑 모델들도 있지만 디자이너와 강한 유대감을 갖고 있는 경우도 많다. 

 

디자이너와 강한 유대감을 갖고 있는 이들은 패션쇼에 참석해 열광적인 지지를 보내기도 한다. 지난 시즌 루이비통 남성복 데뷔쇼를 끝낸 버질 아블로와 앞좌석에 있던 카니예 웨스트의 눈물의 포옹 장면은 화제가 되기도 했다.

 

 

시에나 밀러, 케이트 보스워스, 다이엔 크루거와 같은 여배우들이 아주 수수하게 차려입고 쇼장에 도착하면 처음에는 모든 카메라가 조용하다.

 

하지만 그들이 자리에 앉자마자 그들 앞에는 포토그래퍼와 에디터들이 붐비고 이내 이들 셀럽들은 쇼장의 모든 관심을 집중시킨다. 시즌에 관계없이 패션위크 앞좌석에서 항상 만날 수 있는 20명의 단골 셀러브리티들을 소개한다.


1. 영국 모델 할리 비에라 뉴튼은 에르뎀과 크리스터퍼 케인 패션쇼 단골이다.
 




2. 가수 제인 말리크는 베르사체와 지방시, 발망 패션쇼 단골이다.





3. 래퍼 겸 디자이너 카니예 웨스트는 발망, 지방시, 오프-화이트, 루이비통 패션쇼 단골이다. 




4. 모델 겸 영화배우 끌로에 그레이스 모레츠는 루이비통과 코치 패션쇼 단골이다.




5. 모델 겸 영화배우 카라 델레바인은 샤넬과 버버리 패션쇼 단골이다. 




6. 영화배우 제이든 스미스는  후드 바이 에어, 루이비통, 이지 패션쇼 단골이다.




7. 영화배우 시에나 밀러는 랄프 로렌, 마이클 코어스, 버버리, 캘빈 클라인 패션쇼 단골이다.




8. 영화배우 겸 가수 세레나 고메즈(맨 왼쪽)는 코치와 루이비통 패션쇼 단골이다.




9. 파워 블로거 올리비아 펠레르모는 디올, 지암바티스타 발리, 발렌티노, 티비, 탑샵 유니크 패션쇼 단골이다.




10. 2012 미스 유니버스 출신 모델 올리비아 걸포는 잭 포센, 마르케샤, 조나단 심카이 패션쇼 단골이다.




11. 모델 카일리 제너(사진 오른쪽)는 알렉산더 왕, 베라 왕, 이지, 조나단 심카이 패션쇼 단골이다.




12. 영화배우 제이미 정은 모니크 륄리에, 조나단 심카이, 쿠신 잇 오치스 패션쇼 단골이다.




13. 가수 카디 B는 제레미 스캇, 톰 포드 패션쇼 단골이다.




14. 가수 겸 영화배우 시에라는 로베르토 카발리와 지방시 패션쇼 단골이다.




15. 리얼리티 스타 킴 카다시안은 이지, 발렌시아가, 지방시, 발망, 오프-화이트 패션쇼 단골이다.




16. 모델 미란다 커는 루이비통 패션쇼 단골이다.




17. 모델에서 디자이너로 변신한 알렉사 청은 미우미우, 탑샵 유니크, 버버리 패션쇼 단골이다.




18. 영화배우 다이엔 크루거는 제이슨 우, 디올, 샤넬, 미우미우, 발렌티노, 엘리 사브 패션쇼 단골이다.




19. 영화배우 케이스 보스워스는 토리 버치, 캐롤리나 헤레라, 레베카 민코프 패션쇼 프론트 로 단골이다.




20. 가수 니키 미나즈는 오스카 드 라 렌타, 마크 제이콥스, 오프닝 세레모니 패션쇼 프론트 로 단골이다.


 

패션엔 유재부 기자

fashionn@fashionn.com

 

 

Related

News Ranking

  • Latest
  • Popular
  1. 1.[리뷰] 8년만에 런던 패션위크 컴백! 조셉 2026 F/W 컬렉션
  2. 2.런던 패션위크에 뜬 영국 찰스 국왕...스텔라 맥카트니와 신예 디자이너 패션쇼 관람
  3. 3.[패션엔 포토] 소녀시대 윤아, 체크 머플러와 굿조합 무심한 듯 멋스러운 트렌치 ...
  4. 4.정려원, 가는 겨울이 아쉬워! 롱 코트에 빨간 소피후드 막차탄 겨울 멋녀 동네 산책룩
  5. 5.박하선, 스타일에 봄이 왔네! 핑크·그린·화이트 봄내음 솔솔 숄더 로빙 레이어드룩
  6. 6.기은세, 가볍게 툭 레더 재킷 하나 걸치고 외출! 봄 옷으로 갈입은 동네 까페룩
  7. 7.신예은, 유럽에서 마지막 얼죽코! 머플러와 후드로 꽁꽁 싸맨 헤링본 코트 여행룩
  8. 8.최은경 아나, “내가 가장 좋아하는 컬러 조합!” 교수 사모님이 꽂힌 봄 컬러 페미닌룩
  9. 9.김나영, 이젠 미니 스커트와 타이즈 꺼낼 때! 짧아진 스커트에 가죽 재킷 봄 데일리룩
  10. 10.[종합] 쿨걸 디자인 미학! 2026 F/W 뉴욕 패션위크 트렌드 키워드 9
  1. 1. [패션엔 포토] 에스파 카리나, 마포가 발칵! 원피스야 투피스야? 러블리한 화이트 ...
  2. 2. [리뷰] 정교한 테일러링과 유동적인 실루엣! 케이트 2026 F/W 컬렉션
  3. 3. 윤아, 시스루가 단아 한복도 융블리! 곱고 고운 러블리 품격 시스루 민트 한복 자태
  4. 4. [패션엔 포토] 에스파 지젤, 슬림 실루엣의 레이디 시크! 단아한 순백의 니트 원피...
  5. 5. [패션엔 포토] 에스파 카리나, 숏 베스트 위에 숏 재킷! 봄 멋쟁이의 크롭 레이어...
  6. 6. [패션엔 포토] 에스파, 성수동 흔든 퍼펙트 화이트 핏! 같은듯 다른 화이트 팝업 ...
  7. 7. [패션엔 포토] 에스파 윈터, 시선 올킬! 강렬한 흑백 대비 걸크러 복근미 테일러드...
  8. 8. 전지현, 봄 맞은 40대 몸짱 여신! 우아한 워너비 몸매 레깅스 핏 애슬레저룩
  9. 9. [패션엔 포토] 혜리, 가녀린 튜브톱 미니! 걸그룹으로 돌아간 듯 청순 오프숄더 원...
  10. 10. [종합] 쿨걸 디자인 미학! 2026 F/W 뉴욕 패션위크 트렌드 키워드 9

Style photo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