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1-05-18 |
「라코스테 라이브」 런칭 파티 대박
밴드 공연, 마크 헌터 라이브 포토 액팅 등 열기 후끈
동일드방레(대표 이선효)는 지난 5월 4일 논현동 플래툰 쿤스트 할레에서 「라코스테」의 새로운 브랜드인 「라코스테 라이브」 국내 런칭을 기념하기 위한 파티를 개최했다.
이날 「라코스테 라이브」 런칭 파티에는 800여명 이상의 패션관계자들 및 파티 피플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라코스테 라이브」는 클래식한 모 브랜드의 코드에 패셔너블함과 활동성, 위트와 유머를 담은 컬렉션으로 보다 트렌디하고 힙한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젊은 고객층을 타겟으로 했다. 또한 패션에 음악성을 더하고 문화적인 요소까지 접목한 새로운 감성의 브랜드로 런칭과 동시에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라코스테 라이브」 런칭 파티는 ‘On L!VE’ 컨셉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4월 4일부터 한 달동안 「라코스테 라이브」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자신들의 패션과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줬던 ‘칵스’, ‘포니’, ‘와그와크’, ‘텔레파시’ 등 4개의 밴드들이 차례로 라이브 공연을 펼치면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와 함께 파티의 시작은 DJ TAZ와 Cho!long이 알렸으며 밴드 공연 후에는 Silent와 Sonyeon이 더블 디제잉을 펼쳐 큰 호응을 었다.
또한 이번 「라코스테 라이브」의 캠페인 비주얼을 맡은 코브라스네이크(http://thecobrasnake.com)의 운영자이자 포토그래퍼인 마크 헌터가 이번 런칭 파티를 위해 직접 참석해 라이브 포토 액팅과 디제잉 타임을 가졌다.
이뿐만 아니라 3대의 카메라가 파티 현장을 고스란히 담아 실시간으로 홈페이지(www.lacostelive.co.kr)를 통해 생중계돼 이번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라코스테 라이브」 마니아들은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파티에 동참하는 등 디지털 친화적인 브랜드 성격을 잘 보여줬다는 평이다.
이날 「라코스테 라이브」 런칭 파티에는 800여명 이상의 패션관계자들 및 파티 피플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라코스테 라이브」는 클래식한 모 브랜드의 코드에 패셔너블함과 활동성, 위트와 유머를 담은 컬렉션으로 보다 트렌디하고 힙한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젊은 고객층을 타겟으로 했다. 또한 패션에 음악성을 더하고 문화적인 요소까지 접목한 새로운 감성의 브랜드로 런칭과 동시에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라코스테 라이브」 런칭 파티는 ‘On L!VE’ 컨셉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4월 4일부터 한 달동안 「라코스테 라이브」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자신들의 패션과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줬던 ‘칵스’, ‘포니’, ‘와그와크’, ‘텔레파시’ 등 4개의 밴드들이 차례로 라이브 공연을 펼치면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와 함께 파티의 시작은 DJ TAZ와 Cho!long이 알렸으며 밴드 공연 후에는 Silent와 Sonyeon이 더블 디제잉을 펼쳐 큰 호응을 었다.
또한 이번 「라코스테 라이브」의 캠페인 비주얼을 맡은 코브라스네이크(http://thecobrasnake.com)의 운영자이자 포토그래퍼인 마크 헌터가 이번 런칭 파티를 위해 직접 참석해 라이브 포토 액팅과 디제잉 타임을 가졌다.
이뿐만 아니라 3대의 카메라가 파티 현장을 고스란히 담아 실시간으로 홈페이지(www.lacostelive.co.kr)를 통해 생중계돼 이번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라코스테 라이브」 마니아들은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파티에 동참하는 등 디지털 친화적인 브랜드 성격을 잘 보여줬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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